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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양식 다운 및 Win-Win 작성법

사직서 양식 다운 및 Win-Win 작성법

 

 

이직을 결심하게 되면 다니던 직장에 사직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간혹 소규모의 회사에서는 구두상으로 말만 하고 사직서를 작성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추후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회사 입장에서나 퇴사하는 당사자 입장에서나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는 사직서 양식 받아서 제출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퇴사를 하는 마당에 팀장이나 채용, 퇴사를 관리하는 부서에 구두상으로 말을 하고 사직서 쓰는 것이 귀찮다고 해서 제출을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으니 꼭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취업을 할 때 이력서나 자소서 등 지원서류를 제출은 무조건 하게 됩니다. 사직서 또한 마찬가지로 퇴사를 할 때 제출을 해야 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퇴사를 결심하고 상부에 보고 했다면 서류를 관리하는 부서에 문의해서 사직서 양식이 있는지 물어 보고 작성해야 하죠.

 

 

 

퇴사를 할 때 사직서 양식을 받아 보면 정말 간단한 경우에는 5분이면 작성하고 퇴사사유 등 작성해야 하는 항목이 있을 경우에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만 고민해서 쓰면 끝낼 수 있습니다.

사실 사직서 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인수인계 문서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최소한 자신의 진행했던 프로젝트나 향후 진행할 프로젝트에 대해서 간단하게라도 문서화 해서 주면 됩니다.

 

 

 

기업체마다 사직서 양식에 작성하는 항목도 모두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는 서류를 받아보면 정말 누구나 작성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만약 회사에 사직서 양식이 없을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자신이 작성할 수 있는 항목들로 구성된 적합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해도 되고 직접 Word로 만들어서 제출을 해도 됩니다.

 

 

 

그리고 사직서 양식을 제출하고 퇴사 일정이 정해졌다면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로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빈자리가 되는 공석에 앉을 후임자를 위해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인수인계서를 만들어 두세요.

만약 퇴사하는 날짜까지 채용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팀원에게 인수인계를 해도 되고, 만약 팀원이 혼자 였다면 문서를 채용 관련 부서나 친한 분에게 전달해 주는 것도 방법 입니다.

 

 

 

모든 것이 마무리가 되었다면 업무는 많이 하지 않게 될 것이니 시간을 떼우면서 보내는 것보다는 이직 준비를 하거나 자기 계발을 위해 무엇가를 찾아서 하시길 바래요.

회사를 다닐때는 가족이였겠지만 퇴사가 결정이 되면 사실 남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좋은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직서 양식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최신 제작된 양식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아래 공유해 드릴테니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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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 사직서

* 자료설명 사직사유, 사직희망일, 소속부서 면담결과 등으로 구성된 사직서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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