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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취미 특기 직종별 가산점 받게 쓰기

무조건직진 2024. 7. 15. 15:27

이력서 취미 특기 직종별 가산점 받게 쓰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은 기본 1차 서류심사 서류인 이력서, 자소서를 작성해야 하는데요. 만약 작성하지 않고 입사를 하는 분들은 스카웃이거나 지인의 회사에 입사 등 혜택을 받은 경우겠죠.

그 외에는 대한민국 모든 취준생들은 지원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가장 쉬울것 같으면서도 고민을 많이 하게 만드는 이력서 취미 특기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간혹 회사 공석에 적합한 인재를 찾고자 취업포털 인재서칭을 하다보면 이력서 취미 특기 항목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거나 반대로 쓰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쉽게 설명하면 취미는 평소 내가 좋아하고 즐겨하는 키워드를 작성하면 되며, 특기는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해서 남들보다 특별하게 잘하는 것을 작성하면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실수를 가장 많이 하는 부분을 꼽아 보자면 특기 항목에 대해서 애매하게 쓰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를 했듯이 특기는 내가 지원하는 직무와 연관된 특기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내가 웹 개발자로 지원을 한다고 하면 이력서 취미 특기 중 특기항목에 디자이너와 관련된 키워드를 쓴다던가 영업직 관련 키워드를 쓰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부분은 이력서 취미 특기를 작성할 때 깊게 빠져드는 취미나 위험한 취미를 작성하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취미가 한가지 밖에 없다고 한다면 거짓으로 쓰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그래도 취미에 너무 빠져 보여서 업무를 소홀히 하거나 지장이 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이력서 취미 특기 모두 있는 것이 업무를 하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떻게 풀고 있는지 볼 수 있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회사 업무가 주가 되어야 하는데 취미를 하는데 시간과 체력이 많이 드는 것이라면 회사에서 팀단위 프로젝트 진행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 때문인데요.

 

 

 

이에 이력서 취미 특기는 정말 내가 즐겨하고 좋아하고, 남들보다 특별히 잘하는 것을 적되 팀과 프로젝트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고 스트레스를 풀고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얘를들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것이 해외여행 가서 위험한 스포츠라고 한다면 그것은 피하고 두번째, 세번째 취미를 적는 것이 더 현명한 작성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력서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최근에 배포된 표준 이력서 서식을 다운받을 수 있는 취업포털 인크루트 자료실을 공유해 드릴테니 이용해 보시길 바라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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