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파일 2024ver 무료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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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은 1차 서류심사 항목인 이력서와 자소서를 반드시 작성해서 제출을 해야 하는데요. 나의 스펙이나 경험 성과 및 나를 잘 소개하는 일명 글 빨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소서, 이력서 파일에 잘 작성한 글들을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하는 포장의 기술 또한 정말 중요한 시대가 되었답니다.
아무리 지원하는 기업체나 직무와 관련된 스펙이나 경험 등이 화려하다고 하더라도 이런 내용들을 담아내는 자소서, 이력서 파일이 오래되거나 보기 힘든 구성으로 되어 있다면!
읽어보는 인담자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원서를 작성할 때는 누가 봐도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자소서, 이력서는 지원자의 첫인상이며, 내용은 초등학생이 읽어도 바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한글로 쉽게 작성하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일부 지원자 중 똑똑해 보이고, 잘 아는척 하기 위해서 인지 지원서에 전문적인 용어나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될 외국어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렵게 작성한 자소서, 이력서 파일은 오히려 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지원서를 받아 읽어보는 인담자가 채용하는 부서의 팀장이나 임원급이면 다행히 전문 용어들을 이해할 수 있겠죠.
하지만 기업체의 인담자나 면접관이 채용하는 부서의 팀장급이 아닌 인사관리 부서라면 부서에서 사용하는 어려운 용어들을 이해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소서나 이력서 파일을 선택하고 작성을 할 때는 되도록이면 쉽게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작성한 후에 전체적으로 읽기 편한 구성으로 작성이 되었는지 문맥의 흐름은 좋은지도 보셔야 합니다.
첫번째 읽기 편한 구성이란 여러가지 항목이 있는데 한 곳에 집중적으로 글이 몰리거나, 또 어떤 항목은 쓸 내용이 없어 너무 횡하게 비워두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때는 칸의 수나 너비를 적절하게 조절해서 글이 골고루 퍼져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읽기 편한 문맥의 흐름이라는 것은 자소서, 이력서 파일 받아 모두 작성을 했다면 여러번 읽어 보고 단어나 문장을 수정해 나가야 합니다. 이 때 오탈자라든지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내용이 없는지 검토하면서 하면 됩니다.
가끔 가장 치명적인 실수인 지원하는 회사명을 잘못 기재를 한다던가 쓰면 안되는 오타가 나서 민망한 단어가 들어가게 된다면 감점을 받는 것은 물론 까다로운 인담자의 경우 탈락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신 이력서 파일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취업포털 인크루트 자료실을 공유해 드릴테니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 보시길 바라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