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 차별화된 한방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 차별화된 한방
취업 면접장에 처음 들어가게 되면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에게 자기소개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지원자가 자기소개를 하는 동안 지원서류를 읽는 시간을 벌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서류를 읽는 동안 자기소개에서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경청을 한 후 바로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면접을 준비하거나 코 앞으로 다가오신 분들을 위해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 및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자기소개를 한 직 후 면접관이 관련해서 질문을 해서 답변을 잘 하게 된다면 자기소개는 큰 성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면접시작 후 처음 3분 동안은 자신의 첫인상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인데요.
첫인상이 좋았고 이후 면접 질문들에서 실수만 없다면 51%는 합격이라고 생각해도 좋으니까요. 이후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는 물론 목소리 억양, 톤을 잘 조절만 하면 됩니다.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 구조를 먼저 알려드리자면 역량은 2가지 정도로 나열해서 말을 하고 구체적인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자기소개를 할 때 역량을 소개하고 간단하게 내가 해왔던 활동과 성과를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이런 방법으로 이야길르 하는 것이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기도 쉽고 정리하서 말을 하게 되면 면접관들도 이해하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많은 구직자들이 자기소개를 할 때 역량과 활동, 성과를 말을 하는데 있어 스토리텔링이 약한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스토리텔링은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 에서도 기본중의 기본인데요.
자기소개를 할 때는 우선 면접관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하며, 또 스토리텔링은 스피치 역량과도 연결이 되기 때문에 전달하는 목소리 발성과 톤을 위해 연습이 많이 필요 합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은 자기소개라 할지라도 목소리도 작고, 너무 긴장해서 뒤죽박죽 말을 하게 된다면 전달력은 떨어지고 면접관들도 흥미를 가지기 어려우니까요.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 프로세스라는 것은 사실 없습니다. 처음부터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를 던지면서 이야기를 할 것인지, 아니면 나의 역량을 말하다가 마지막에 성과를 말해서 터트릴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면접 자기소개도 무언가를 크게 터트려야 하는 구간이 있으면 좋습니다. TV 예능 프로그램 중 트로트, 가요, 랩 등 1위를 가리는 경연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 참가자들의 노래에는 한번씩 소름듣게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노래마다 경연 참가자들은 소름돋는 1~2 구간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연습을 한다고 하는데요. 면접 1분 자기소개 역시도 면접관들에게 터트릴 1~2개의 나의 역량이나 성과를 넣는 것이 더 기억에 남고 합격률도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취업포털 인크루트 취업자료실에 직종별 면접 예상질문 리스트가 업데이트 되어 있으니 참고해서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