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맞춤법 검사기, 절대 틀리면 안되는 이유
자소서 맞춤법 검사기, 절대 틀리면 안되는 이유
한번에 자소서를 모두 작성한 후 퇴고하지 않고 그대로 지원하는 구직자는 분명 글을 정말 잘 쓰는 사람일 것이다. 소설가, 작사가, 수필가, 시인 등 자신이 쓴 글로 읽는 독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사람들.. 하지만 이런 부류의 사람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한번에 완성도 높은 글을 쓸 수가 있을까?
특히나 취업에 있어 첫번째 관문인 서류전형 통과를 하기 위해서눈 기본적으로 자소서 초안을 작성 하고 맞춤법 검사 뿐만 아니라 글을 다듬고 고치는 일을 반복적으로 한 후에야 최종본 자소서가 나와야 취업 경쟁에서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지금부터 취업포털의 자소서 맞춤법 검사기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문맥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먼저 작성한 자소서를 읽어 본적이 있으신지? 읽을 때는 그냥 보고 읽는 것이 아니라 앞에 듣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소리내서 크게 읽어 본적이 있는지 말이다.
소리 내서 읽었을 때 문장들이 끊김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말이다. 만약 읽었는데 앞뒤가 안맞다던가 갑자기 끊긴다던가 한다면 그런 부분들을 먼저 수정해 나아가야 한다.
예를들어 면접에서 돌발 질문에 대해 순간적으로 생각해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하기 어렵겠지만, 글로 평가받는 자소서의 경우에는 고민해서 쓰고 또 수정을 하면 되니까 충분히 나의 소개를 여러번의 퇴고를 통해 보완이 가능하다.
특히 가장 많이 실수하는 자소서 맞춤법, 오탈자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인담자의 입장에서 보면 지원하기 전에 왜 검토를 안해봤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되면 감점 요인은 물론 심하면 바로 탈락시킬 수 있다.
자소서를 작성할 때는 나의 입장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지원서를 읽는 인사담당자가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이 핵심이다. 아무리 스펙이 좋고,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좋은 성과를 내었다 한들 지원서에 제대로 담아내지 못해 인사담당자가 이해하지 못하면 절대 면접으로 이어질 수가 없다.
그러니 내가 자소서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인담자는 내가 경험했던 내용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 성공적인 자소서라 할 수 있다. 앞서 계속 언급 했듯이 마무리는 자소서 맞춤법 검사기 꼭 해야 한다는걸 계속 강조하게 된다.
자소서 맞춤법 검사기 실행하기 전까지 항상 염두하며 써야할 부분은 초등학생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단어와 문장을 단순하게 작성하고, 뻔한 이야기가 아닌 의외성을 담아야 한다.
또 내가 경험했던 것들 중 지원하는 회사와 직무에 관련이 있는 이야기들로 구체적이고 신뢰가 갈 수 있도록 써야 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은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읽혀지도록 기승전결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란다.
자소서의 기본 중의 기본은 오탈자, 문법 오류가 없어야 하니 자소서 맞춤법 검사기 꼭 실행해 보길 바란다. 시간이 급박하더라도 단 1분이면 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자소서 마무리를 할 때 감칠맛 나게 하는 조미료는 바로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도 듣는 것이다. 그 피드백은 평소 만나서 이야기를 할 때 내가 잘못한 부분은 콕 찝어서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더욱 좋다. 항상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은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분명 자소서를 읽은 후 잘 썼다고 이야기를 해줄수 밖에 없을 것이다.
글을 누구나 잘 쓰지는 것은 아니다. 모두가 명필가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글을 잘 쓰지 못하더라도 필자가 알려드린 내용들을 바탕으로 쓰고 수정 하고를 반복해 나아가다 보면 충분히 잘 쓸 수 있다.
자소서를 쓸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팁을 한가지 더 드리자면 대기업, 공기업에 합격한 자소서를 많이 읽어 보자. 합격 자소서는 취업포털 인크루트 자료실에 많이 올려져 있으니 다운로드 받아서 읽어 본다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인크루트 자료실에 자소서 맞춤법 검사기도 있으니 마무리까지 완벽히 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