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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력서, 작성부터 지원까지 쉽게 OK

무조건직진 2021. 10. 25. 15:37

온라인 이력서, 작성부터 지원까지 쉽게 OK

 


현시대 구직활동을 할 때 자필로 이력서를 작성해서 구시대적 지원을 하는 구직자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는 1차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까지 모두 온라인 방식으로 채용을 하는 곳들도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니 말이다.

 

온라인 이력서는 크게 PC에서 작성하는 온라인 이력서와 모바일로 작성하는 이력서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편리성 때문에 PC에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 이력서 중 가장 편리한 방식은 머니머니 해도 취업포털에 가입하면 바로 온라인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식들이다. 취업포털 이력서, 자소서를 작성해 두면 채용공고들에 바로 지원이 가능하고 또 출력이나 이메일로도 바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 취업포털에 기업의 채용공고가 있더라도 자사양식으로 지원하는 경우나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지원해야만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90% 이상 온라인 이력서로 즉시 지원이 가능하니 작성해 두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3대 취업포털인 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이다. 그 외 나라에서 하는 취업포털들도 있지만 대부분 3대 취업포털 중 계약을 해서 채용공고를 끌어와서 보여주는 방식이다.

 

하지만 취업포털 간 온라인 이력서는 당연히 연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구직자들은 주로 이용하는 취업포털에서 온라인 이력서를 각각 써야 한다.

 

 


개인적으로 온라인 이력서 디자인이나 구성도 가장 좋고 또 취업을 할 때 성공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인크루트를 통해 지원을 하는 것도 1등 전략이라 말하고 싶다.

 

그 이유는 잡코리아 사람인은 채용공고에 지원률이 높기 때무에 경쟁률이 치열한 반면 인크루트는 채용공고는 가장 많은데 공고마다 지원률이 앞선 두 곳보다 낮기 때문에 취업 성공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이 방법은 취업을 여러분 준비한 구직자나 이직자들은 다 아는 취업성공 전략이기도 하다.

 

 


똑똑하고 현명한 취준생은 1등만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1등과 2등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지원을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포털간 모두 똑같은 기업의 공고가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기업마다 한곳에서 두곳에 채용공고를 올리다보니 내가 가고 싶은 회사, 직무를 생각했다면 다양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한 곳의 추업포털만 모니터링 했다가는 정말 자신이 취업하고 싶었던 회사의 공고를 놓치는 일도 생기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온라인 이력서는 하나 작성하면 양식은 비슷하니 3대 취업포털 모두 등록을 해두는 것이 좋겠다.

 

 


이제는 취업도 전쟁이고 정보력이 중요하다. 그리고 취업을 내 적성에 맞고 가고 싶은 회사에 입사를 하기 위해서는 구직자 역시도 노력이 필요하다.

 

내일이라도 당장 면접을 보고 취업을 하고 싶은 구직자들은 지금부터라도 3대 취업포털에 온라인 이력서 등록을 마치고 채용공고를 하루 10분씩이라도 모니터링 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아래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표준 이력서 양식 다운 및 자소서 작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합격 자소서 자료실 링크를 남겨드리니 참고해서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 표준 이력서 양식 다운받기